"내가 당원들에게 얻어맞았다는 게 서글픈 게 아니라 그 상황 자체가 너무 서글펐고, 괴로웠다." 지난 5월 12일 통합진보당 중앙위 폭력사태를 떠올리며 조준호 전 공동대표는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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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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