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도 갯벌을 따라 자전거를 타고 가는 여행객들. 증도는 '자전거의 섬'답게 자전거를 타고 돌기에 맞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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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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