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양궁 한국대표팀의 '맏형' 오진혁 선수가 3일(한국시각) 영국 런던의 로즈 크리켓 그라운드에서 열린 2012 런던올림픽 양궁 남자 개인전 결승전에서 일본의 후루카와 타카하루를 세트 스코어 7-1로 꺾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런던올림픽조직위2012.08.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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