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누리당 공천헌금 파문과 관련, 비박주자 3인이 박근혜 후보의 책임론을 거듭 제기한 5일 오후 황우여 대표가 제안한 7인 연석회의에 박근혜-김문수-김태호-임태희 후보가 참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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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사진부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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