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해 봉하마을 봉화산에 있는 부엉이 바위다. 바위 앞에는 사람들이 출입하지 못하도록 방지책을 만들어 놓았는데, 문고리에 사람들이 갖다놓은 꽃이 시들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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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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