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사무실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는 가건물 3층 창가가 나의 전용 취재 데스크다. 그래도 가끔씩 불어오는 따뜻한(?) 바람이 그나마 더위를 식혀준다.

ⓒ이정민2012.08.06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