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인 박영희 다섯 번째 시집 <그때 나는 학교에 있었다>(푸른사상)는 시인이 철창에 기댄 채 하늘을 바라보며 희망을 찾아 쓴 시편들과 교도소 안에서 일어나는 별 희한한 꼬라지(?)를 꼬집는 시편들로 가득하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