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청장은 주민참여가 자칫 '주민 들러리 행정'으로 전락할 수 있다는 지적에 대해 "주민의 자발적 참여와 자치를 지원하기 위한 마을공동체협력센터를 통해 주민주도 지역발전을 꾀할 것이다"며 "제도적 뒷받침을 위해 관련 조례를 검토 중이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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