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오후 대구 달성군 현풍면 낙동강 달성보 하류지역에서 광범위한 녹조현상이 발생한 가운데 한 주민이 중부내륙낙동대교 아래에서 더위를 피하고 있다. 벼가 익어가는 들판이 흡사 녹조현상이 일어나는 낙동강과 비슷한 색을 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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