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 작가는 “인간의 여정과 내면의 욕구, 자연의 현상 등을 접근했다”면서 “자연현상을 통해 인간의 심리적 현상들 조밀하게 표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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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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