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3월 초에는 사천시청 소속 환경미화원이 노동조합 가입 문제로 동료 미화원들로부터 집단 폭행당한 사건이 뒤늦게 알려졌다. 피해자 정아무개씨가 환경미화원 대기실에서 폭행 당했던 상황을 설명하고 있다. 정씨는 6급 장애가 있는 자신의 오른손을 다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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