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3시 경의 홍석천 트위터
홍석천은 오늘 새벽 3시 경에 “트윗에 양학선 선수와 가족에 대한 다큐를 보고 감동한 나머지 식사 초대하고 싶다 했는데 기사 댓글에 별의별 안 좋은 얘기들이 있네요. 게이인 내가 남자선수들 응원하면 그런 시선으로 볼 수도 있구나 놀랐네요. 축구팀 응원해서 초대한다하면 11배 욕먹겠네.”라고 트위터로 불편한 심경을 토로했다.
ⓒ홍석천 트위터 캡쳐2012.0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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