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창녕합천보와 붙어 있는 상류의 한 작은 하천에서 녹조류가 죽어 덩어리로 떠올라 악취를 풍기고 있는데, 9일 현장을 찾은 장하나 국회의원이 코를 막고 손으로 떠 보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