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사진
#낙동강

낙동강 창녕합천보와 붙어 있는 상류의 한 작은 하천에서 녹조류가 죽어 덩어리로 떠올라 악취를 풍기고 있는데, 9일 현장을 찾은 장하나 국회의원이 코를 막고 손으로 떠 보고 있다.

ⓒ윤성효2012.08.09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