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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국귀농운동본부

열흘 간의 농가체험을 마친 뒤 해산을 앞두고

전북 장수군 장계면 남덕유산 자락 600미터 고지에 자리한 전희식씨의 농가에서 열흘 간의 농장 체험을 마친 참가자들이 귀농운동본부 관계자, 농장주이자 지도강사인 전희식씨 등과 함께 단체 기념촬영을 하며 밝은 표정들을 지어보이고 있다.

ⓒ김혜정2012.0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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