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물 때가 되어 갯벌이 바닷물로 가득 채워졌다. 바다를 앞마당으로 보유하고 있는 해남 오산마을 풍경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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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찰이 일상이고, 일상이 해찰인 삶을 살고 있습니다. 전남도청에서 홍보 업무를 맡고 있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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