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유리 트위터
지난 오월에 비난의 뭇매를 맞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양새다. 사유리가 위안부 할머니들의 쉼터인 나눔의 집에 3천만 원을 기부한 것이 알려졌기에 그렇다. 오월 당시 ‘돌출 행동’ 딱지가 붙은 연예인에서, 이제는 ‘개념 탑재’ 연예인으로 바뀐 것이다.
ⓒ사유리 트위터 화면 캡쳐2012.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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