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년 4월
어느 날 저녁, 큰 아이가 아빠 김밥 먹고 싶다며 남편을 소환한 날. 모임 하다 온 남편은 김밥 싸고 다시 나갔다.
ⓒ배지영2012.08.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