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1월, 요리 준비하시는 아버지
아주 건강했던 시절의 아버지, 그때는 아버지가 차려주신 밥을 참 많이 먹었다. 내가 아버지 옆으로 가면 "치나 봐라. 저~ 가 있어. 아버지가 해야 맛있다"고 말씀하셨다.
ⓒ배지영2012.08.12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쓰는 사람이 되고 싶다면』
『소년의 레시피』 『남편의 레시피』
『범인은 바로 책이야』
『나는 진정한 열 살』 『내 꿈은 조퇴』
『나는 언제나 당신들의 지영이』
대한민국 도슨트 『군산』 『환상의 동네서점』 등을 펴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