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와 한국남동발전이 14일 하수슬러지를 연료로 다시 만드는 신재생에너지 실용화를 위한 기술협력을 위한 협약을 체결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