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67주년 광복절인 15일 낮 서울 종로구 일본대사관앞에서 열린 제1,035차 일본군 위안부 문제 해결을 위한 수요시위'에서 김복동 할머니 주위에 일본의 사죄를 요구하는 피켓을 든 학생들이 둘러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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