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일 오전 10시 부산청년연대 회원들이 부산시청 앞에서 부산지역 청년사회의식 실태조사를 발표하고 있다. 부산청년층 83%가 다가오는 대통령 선거에서 투표에 나서겠다고 답했다. 청년들은 청년일자리 창출을 가장 먼저 해결해야 할 과제로 꼽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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