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노총 소속 경주 발레오만도, 구미KEC, 대구 상신브레이크, 경산 경상병원 노동자들과 민변 등 시민단체는 16일 대구노동청 앞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노조파괴 용역폭력은 지역에서 먼저 시작되었다고 폭로했다.
ⓒ조정훈2012.08.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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