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강 합천창녕보 바로 위에 있는 작은 하천의 변화된 모습이다. 위 사진은 지난 9일 죽은 녹조 덩어리가 떠올라 악취를 풍길 때 모습이고, 아래는 19일 물이 빠진 뒤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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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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