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재진앞에서 갑자기 쓰러지는 현영희 의원
공천헌금을 제공한 혐의를 받고 있는 현영희 전 새누리당 의원(현 무소속)이 피의자 신분으로 부산지검에서 3차 조사를 받은 뒤 20일 오전 청사를 나서면서 실신하자 보좌관이 부축하고 있다.
ⓒ연합뉴스2012.0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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