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운동이 한창이던 시기 정자나무가 많이 사라졌다. 마을길을 넓히는데 방해된다는 이유로, 또는 마을을 고치는 데 쓸 돈을 마련한다는 이유로 목재상들에게 팔려나갔다. 사진은 1970년을 배경으로 만든 영화 '잘살아보세'(2006)
ⓒ영화'잘살아보세'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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