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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 민영

시인 민영 <격변의 시대의 문학>

이 책은 모두 4부에 시인들이 펴낸 시집에게 바치는 ‘채찍과 당근’을 닮은 서평 23꼭지가 따가운 가을햇살에 저도 모르게 톡톡 터지는 깨알처럼 촘촘하게 박혀 있다. 때론 은근슬쩍 꼬집기도 하고, 때론 ‘그래! 그래!’ 고개를 끄덕이기도 하고, 때론 ‘빼어나! 빼어나!’ 박수를 짝짝짝 치기도 하면서.

ⓒ푸른사상2012.0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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