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산
산티아고 순례길을 걸었다는 임송 단장은 항상 우산을 받쳐들고 비렁길을 완주했습니다. 우산 든 이가 임송, 가운데는 한창진, 맨 오른쪽은 교직생활 30년을 마치고 기념으로 비렁길 따라 나선 엄길수씨입니다.
ⓒ황주찬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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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아들 커가는 모습이 신기합니다. 애들 자라는 모습 사진에 담아 기사를 씁니다. 훗날 아이들에게 딴소리 듣지 않도록 노력합니다. 세 아들,아빠와 함께 보냈던 즐거운(?) 시간을 기억하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