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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사매거진 2580

<2580>의 이정은 기자가 얘기하려 하자 황급히 차문을 닫아야 한다고 말하는 현 위원장의 모습(화면 중앙의, 손에 가려진 사람).

ⓒMBC2012.08.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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