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오후 서울 마포구 홍대앞 'V홀'에서 쌍용자동차 해고노동자들의 이야기를 다룬 공지영의 <의자놀이> 북콘서트가 열리고 있다. 옥쇄파업 후 3년간의 감옥살이를 마친지 20일이 된 한상균 쌍용차 전 지부장이 북콘서트에 참석해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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