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8일 오전 태풍 '볼라벤'의 영향으로 심한 바람과 함께 많은 비가 내리는 가운데 버스를 기다히던 주민들이 바람때문에 우산을 접고 비를 맞으며 버스를 기다리고 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대구주재. 오늘도 의미있고 즐거운 하루를 희망합니다. <오마이뉴스>의 10만인클럽 회원이 되어 주세요.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