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 31일 현대자동차 울산공장 본관 앞 잔디마당에서 열린 '2012년 단체교섭 출정식'에서 현대차노조 조합원들이 깃발을 들고 입장하고 있다. 현대차노조는 당시 비정규직의 정규직화를 이루겠다고 약속했다
ⓒ현대차지부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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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지역 일간지 노조위원장을 지냄. 2005년 인터넷신문 <시사울산> 창간과 동시에 <오마이뉴스> 시민기자 활동 시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