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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문미사

주례사제

27일의 미사는 수도회 사제들이 준비를 했고, '작은형제회'의 유이규 신부가 주례를, '예수회'의 김정대 신부(왼쪽)가 강론을 했다.

ⓒ전재우2012.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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