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최영철 서경대 총장, 에비사와 타츠오 히로시마대학 교수, 임경식 예술대학장, 서인숙 디자인학부 교수, 작가 대표 등이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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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와 미디어에 관심이 많다. 현재 한국인터넷기자협회 상임고문으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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