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 예산군 오가면 안병희씨(75)는 "풋사과 떨어져 있는거 보기가 좋지 않아서 퇴비장으로 실어내는 중"이라고 말했다.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16년 차 뉴스게릴라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