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원 김홍도, 혜원 신윤복, 오원 장승업, 표암 강세황 등 조선 후기 탁월한 그림을 남겼던 천재화가 네 분을 잇따라 장편소설로 썼던 작가 민병삼. 그가 그 다섯 번째 천재화가로 최북을 불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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