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보수 우익단체가 만든 국가보안법 책자를 대국민 보안 홍보용을 활용해 물의를 빚고 있다. 이 책자는 국가보안법 폐지 논리를 반박하며 '국보법은 자유의 진정한 파수꾼'이라 주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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