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테판 랑비엘은 김연아에 대해 '사자' 같다고 했다. 평소의 평온함과 연기때의 극렬함이 달라 보인다는 말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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잊지말아요. 내일은 어제보다 나을 거라는 믿음. 그래서 저널리스트는 오늘과 함께 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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