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인이 운영하는 사파리파크 호텔 식당에서는 종업원들이 원하는 만큼의 고기를 썰어준다. 일행은 처음 먹어보는 고기와 술에 취해 여행의 피로를 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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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과 인권, 여행에 관심이 많다. 가진자들의 횡포에 놀랐을까? 인권을 무시하는 자들을 보면 속이 뒤틀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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