깨를 베는 시범을 보여 주는 현희 할머니. 깨가 쏟아지지않도록 조심스럽게 베어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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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이야기, 여행, 작은 나눔, 영혼이 따뜻한 이야기 등 살맛나는 기사를 발굴해서 쓰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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