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 사진

(doctorman)

사시 쟈미르(Sashi jamir)

그는 사촌형 바로 옆집에 사는 남자다. 미국식 문 시스템에 익숙하지 않은 나머지 집 밖을 나섰다가 문이 뒤에서 잠겨버렸다. 이 때 그의 도움으로 다시 집 안으로 들어갈 수 있게 되었다. 인도 북동쪽 나가랜드(nagaland)에서 태어난 사시는 참으로 유쾌한 사내였다.

ⓒ최성규2012.09.05
댓글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관련기사

독자의견

회원 의견 0개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