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피해 할머니들을 위한 '이야기 해주세요' 프로젝트에서 여성 뮤지션들의 작업·콘서트를 총괄한 '소규모 아카시아 밴드'의 송은지씨.
ⓒ유성호2012.09.06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
오마이뉴스 사진기자.
진심의 무게처럼 묵직한 카메라로 담는 한 컷 한 컷이
외로운 섬처럼 떠 있는 사람들 사이에 징검다리가 되길 바라며
오늘도 묵묵히 셔터를 누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