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할 수 있다'는 믿음 하나로 탄생한 중증 지적장애인들의 공동체 위캔. 11년째를 맞는 위캔에 근무하는 장애근로인들의 성실하고 정직한 열정은 변함이 없다. 완제품을 일일이 육안으로 검수하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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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리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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