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산중공업이 오는 9월 20일 창립 50주년을 맞아 지난 7월 7일부터 두 달간 진행해 온 ‘파워 릴레이’ 걷기 행사를 마쳤다. 8일 창원 종합운동장에서 임직원 가족 2000여 명과 함께 두산중공업 사내 운동장까지 약 10Km를 마지막으로 걸어 최종 걷기 행사가 성황리에 마무리 되었다.
ⓒ두산중공업2012.09.10
진실과 정의를 추구하는 오마이뉴스를 후원해주세요!
후원문의 : 010-3270-3828 / 02-733-5505 (내선 0)
오마이뉴스 취재후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