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일 오후 서울 동대문 메가박스에서 열린 영화<피에타> 베니스영화제황금사자상 수상 기념 기자회견에서 김기덕 감독이 영화제에 많이 다닌 자신은 요령이 생겼지만 배우들은 그렇지못했다고 이야기하자 조민수가 섭섭하다는 이야기를 하며 말을 가로막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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