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삼성자동차지부를 비롯한 금속노조 조합원들이 강서구 르노삼성자동차 부산공장에서 공장을 바라보고 구호를 외치고있다. 사측은 통근로로 사용하던 공장 남문을 닫아걸고 경비인력을 배치하며 맞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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