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중구 안영동 안영교 아래 4대강(금강)살리기 사업 유등2지구 생태하천조성사업 현장. 하천 둔치 경계에 설치해 놓은 콘크리트 구조물과 자갈 등이 무너지고 쓸려나가면서 산책로도 흔적을 찾아보기 어렵게 훼손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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향나무는 자기를 찍는 도끼에게 향을 묻혀 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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