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대 사법고시에 패스하고 로펌 변호사로 일하다 돌연 가족들과 함께하지 못하는 삶은 무의미하다는 생각으로 다른 길을 선택한 30대, 두 아들의 아버지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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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분야, 다양한 사람의 이야기를 취재하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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