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는 세계육상선수권대회 잔여재산을 추가경정예산으로 삽입해 도로건설에 사용하겠다고 밝혀 논란이 일었다. 대구시의회에서 반대의 목소히흫 내자 슬그머니 여론조사를 한 자료를 내밀어 더우 비난을 받았다.
ⓒ조정훈201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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