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생이 막 태어나서. 설레임과 기대감은 형으로서 별로 부모와 다르지 않는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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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는데로 생각하지 않고, 생각하는데로 살기 위해 산골마을에 정착중입니다.이제 슬슬 삶의 즐거움을 느끼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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