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순규 창원시의원은 18일 언론사에 낸 자료를 통해 "창원시는 친일파 반야월 기념사업을 즉각 중단하라"고 촉구했다. 사진은 지난 4일 박완수 창원시장과 김천태 국립마산병원장 등이 노래비 건립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사진을 찍었을 때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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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마이뉴스 부산경남 취재를 맡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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